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올가 코르부트 (문단 편집) === 흑역사 === 1991년 이전 [[체르노빌 사고]] 이후 커진 불안감 때문에 미국으로 이민갔고, 대표적인 [[벨라루스계 미국인]]으로 꼽힌다. [[2002년]] [[조지아 주]]의 한 식료품점에서 치즈, 초콜릿 시럽, 무화과, 조미료 등 19달러 어치의 음식을 훔치다가 기소된 적이 있다. 코르부트의 말로는 차에 지갑을 놓고 내려 차 문까지 카트를 몰고 지갑을 챙긴 다음 다시 가게로 끌고 가서 계산을 하려고 했다고 해명했는데, 마트의 보안관이 그녀가 가게 밖으로 나가기 전에 핸드백에 진열돼있는 음식을 담는 것을 봤다고 증언했고, 결국 600달러를 현금으로 지불하고 나서야 풀려났다. 또한 2006년에는 음주운전으로 추정되는 교통사고를 일으켰다가 머그샷을 찍는 굴욕을 당한 바가 있다. 그리고 이건 코르부트의 흑역사는 아니지만 셋이 살던 집에서 코르부트와 그녀의 남편만 다른 곳으로 이주하고 [[아들]] 리차드는 계속 그 집에 거주하고 있었는데, [[절도죄|절도]] 죄를 수사하는 중 마침 리차드가 살고 있던 집에서 3만 파운드(한화 약 3369만 원) 가량의 위조 지폐가 발견돼 리차드가 기소된 적이 있다. 2017년 생활고를 이유로 올림픽 메달과 경기복을 경매에 내놓았다. 본인은 이 돈으로 평생 소원인 텃밭에서 식물을 키우며 살 수 있게 됐다고 좋아했다. 말은 이렇게 해놓고는 실제로는 콘도(고급 아파트)를 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